노바스코샤조기유학(nsisp) 할리팩스 공항에서 홈맘과 첫만남이네요.
다들 마중나온 학생의 이름을 직접 써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우리아이들 먼 여정 지쳤을텐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듯합니다.
할리팩스 공항은 짐 찾는 곳까지 마중나오셔서 짐을 같이 찾는 모습도 보이네요.
202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