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공항에서 조기유학생들 출국
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이제 내년 6월이나 볼 수 있겠네요. 1년 후에 본다고 생각하니 눈물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.
게이트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안아주는 모습이 보기에도 짠합니다. 하지만 더 좋은 곳으로 공부하러 가는 거니까 아이들을 믿고 부모님도 학생들도 파이팅입니다.!